1. 차종 그랜저xg v6 3.0 . 2004년. 152,000키로. 냉각수 흐름; 입구제어
2. 작업 내역; 그랜저 xg v6 3.0 냉각수 크리닝(부동액 크리닝)
- 차량 나이는 12년, 운행거리 152,000키로 이며 자동차 엔진의 관리 측면에서 냉각수를 전체 순환식으로 , 압력식으로 교체하며
냉각수 라인에 쌓여 있는 스케일을 제거하고자 입고 정비함.
- 차량 나이가 약 7년, 운행거리가 7만키로 정도이면 냉각수 플러싱이 필요함. 이 때쯤이면 냉각수를 전체 교체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냉각수 라인의 스케일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함.
*아래 사진에 보이는 굵은 호수는 라지에터와 연결된 상, 하 호수인데 위에것이 라지에터 상부호수, 아래 것이 라지에터 하부호스임.
2000년대 초기에 출고된 차량들은 대부분 냉각수 흐름이 출구제어 방식인데( 엔진의 냉각수가 뜨거우면 엔진 상부에 있는 써머스타트가 열려 냉각수가 라지에터로 가서 식혀진뒤 , 이 식혀진 냉각수가 엔진 하부에 공급 순환하는 방식. 라지에타 상부로 냉각수가 유입되며 엔진이 뜨거워 엔진 상부의 써머스탯이 열리면 냉각수가 라지에터로 유입됐다가 식혀진뒤 엔진 하부로 식혀진 냉각수가 들어가는 방식) 그랜저xg 3.0은 냉각수 흐름이 입구제어 방식임.
( 입구제어- 라지에타 상부쪽으로 뜨거운 냉각수가 라지에타 쪽으로 유입되는 것은 출구제어와 같은데 써머스타트가 라지에타 하부 쪽에 있어서 라지에타에서 식혀진 냉각수가 엔진에 유입되는 것이 엔진하부의 써머스타트에 의해 제어됨. )
* 입구제어 써머스타트.; 엔진 하부에 위치.
* 입구제어의 냉각수 흐름.
* 냉각수 라인을 크리닝 한 후의 부동액; 냉각수 라인의 스케일이 섞여 있어서 검은 빛임.
* 냉각수 플러싱 마무리.
*냉각수 플러싱 작업.
믿음정비. 인천 주안 자동차. 010 2871 5459. 032)217-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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