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차체 진동, 소음.프레임.

오피러스, 가속할때 핸들, 차체, 차량씨트(의자) 가 떨다가 악셀페달에서 발을 떼면 증상없어짐.

인천 주안 자동차 2013. 6. 12. 11:11

정비사례.

 

1차종.

오피러스, 휘발유(가솔린), 오토미션, 140,000km,

 

2증상.

1) 가속시 차가 떨림. 가속시에만 차가 떨림. 35~60km에서 떨림.

2)140km에서 차량 떨림이 심함.100km너머서면 떨림.

3) 가속시 떨다가 악셀페달에서 발을 떼면 떠는 증상 없어짐.

4) 140km이후에 떨림증상 약화됨.

5) 떨때에 핸들도 떨고 차량씨트도 떨고 차량 전체적으로 떰.

 

3. 조치.

1)차량 떨림이 일정한 속도 대역(구간) 에서만 떠는 것이 아니고 35, 60, 140, 100km 에서 떠니 일정한 속도대역에서만 떠는 공진 현상이라고 보긴 어렵고 한번 떨기 시작하면 속도와 관계없이 떨림증상이 나타나는 강진현상에 가깝다.

2)가속시에 주로 차량이 떠니 타이어, 베어링 불량이기 보단 주로 차량 추진과 관계된 것 또 스플라인 을 가진 부속일 가능성이 많다.

3) 떨림이 일정부분 핸들 또는 차량씨트, 룸미러 가아닌 차량 전체가 떤다.핸들도 떨고 차량씨트도 떤다 차량 앞쪽 핸들과 관계된 쪽도 아닌듯싶고, 차량 뒷쪽과 관계된 부속도 아닌듯싶다. 뒷쪽 불량이면 핸들까지 떨기는 어렵다. 일단 앞쪽불량으로 보이고 차량부속의 고장이라면 트랜스미션(오토미션), 엔진미미를 타고 진동, 떨림이 차량실내로 전해지는듯싶다.엔진미미의 위치가 의심스러워 사고가 있었느냐고 물으니 차량부속이나 프레임에 영향이 없을 정도의 경미한 단순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차량을 리프트로 들어올리고 드라이브샤프트의 좌우유격을 살펴보니 특이한점이 없다. 엔진미미의 위치 문제는 아닌듯싶다 .차량부속이나 프레임문제도 아닌듯싶다. 정리하면 가속시에 떨고, 강진현상에 가깝고, 차량전체적으로 떨고 핸들도 떤다.

--드라이브샤프트교체. 작업종료. 정상출고. 믿음정비. 인천 주안 자동차 032)217-5459. 010-2871-5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