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lpg(lpi) 2.7 타이밍벨트 교환 정비 및 째깍째깍 하는 엔진소음 점검.
lpg(lpi) 엔진. 배기량 2700cc. 2011년, 100,000km. 41버.
--k7 타이밍벨트는 교환정비후 출고 되었는데 , 이 차량은 시동을 걸면 엔진 작동시에 째깍째깍하는 시계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엔진내부의 엔진오일 통로가 막혀서 나는 소리이다. 소리나는 부위는 캠축 유압리프터(오토래쉬) 로 보인다. 그 소리는 엔진 출력도 부족하게 하지만, 연비도 나빠지게 한다. 소리나는 것은 엔진오일을 적당한 주기로 교환하지 않아서다. 엔진오일이 오래되면 바닷가의 뻘처럼 되고, 거기에서 더 오래되면 엔진의 부품에 달라붙거나 딱닥하게 굳은 고체가 된다. 이물질 덩어리다. 이물질이 엔진 내부에 있게 되는 셈이다.
이 이물질은 엔진플러싱으로 제거하기가 매우 힘든데 완벽하게 제거하려면 엔진보링 수준의 작업이 필요하다.
이 차량의 경우 엔진오일만 교환한뒤 3개월 정도후에 플러싱 작업및 엔진오일을 재교환 하는 것으로 엔진소리를 줄이기로 함.
--엔진오일 적당한 사용기간
5천키로~6천키로.
주행이 적은 경우. --6개월.
--k7 lpg(lpi)타이밍벨트 사용주기는 약 8만키로~12만키로 사이이다. 안전 운행을 위해서 적당한 시기에 교환이 필요하다.
최소한 9만키로, 10만키로 정도쯤에서 교환하는 것이 좋다.
**k7 lpg(lpi)는 서포터를 탈거해야 워터펌프 교환이 가능.
타이밍 벨트외부에 또 하나의 벨트가 있는데 , 이 벨트는 자동으로 텐션(장력) 이 조종된다. 이 텐셔너 베어링은 탈거할때와 장착할때 볼트를 사용하는데 이 볼트의 나사산 방향은 일반볼트와는 반대이다.
**타이밍 벨트의 장력도 자동으로 조종하는데 텐션너로 조종한다.
k7lpg(lpi) 타이밍벨트 텐셔너
**k7의 타이밍벨트는 장력을 텐셔너로 자동조종하는데 , 이 텐셔너는 텐셔너 암을 미는 역할을 한다.
k7 타이밍벨트 내부 워터펌프.
k7 lpg(lpi)의 경우 워터펌프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캠축 스프로겟을 탈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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