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i(lpg연료) 자동차 시동거는 방법
-- lpg를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는 2가지 종류가 있다.1. 기화기를 사용하는 자동차와 2.기화기 대신 인젝터를 사용하는 차가 있는데, 대략 2005년 이후 생산된 lpg자동차들은 인젝터에서 lpg연료를 분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lpi )
--대상 자동차.:(lpi )들은 K7 lpg(lpi), K5 lpg(lpi), 그랜드카니발lpg(lpi) 뉴카렌스lpg(lpi),로체lpg(lpi),오피러스lpi(lpg), NF쏘나타lpg(lpi), yf 쏘나타 lpg(lpi), 그랜저tg lpg(lpi), 그랜저hg lpg(lpi) 등이다.
--lpi(lpg연료) 자동차는 시동을 걸기 전에 lpg연료를 엔진 바로 앞까지 이송해야 하는데 이 시간은 대략 10초 정도 걸린다.
이송 방법은 키온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키온을 만들어야 연료펌프가 작동해서 연료를 이송한다.
** lpg(lpi) 자동차 키온 만드는 방법.
--시동을 거는 자동차 키는 2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1.키를 직접 돌리는 방식이고, 2.하나는 누르는 버튼식 키이다.
1. 키를 직접돌리는 방식은 키를 처음 돌리면 ACC전기가 흐르고 /그 상태에서 또한번 돌리면 key on 상태이며 /또한번 돌리면 시동이 걸리는
start 상태가 된다. 키를 딱딱 돌려 키온 상태를 10초간 유지하여 lpi(lpg)연료펌프가 연료를 이송하게 한 뒤에 시동을 걸면 된다.
1. 키를 돌리는 방식.
2. lpg(lpi) 자동차 버튼식 시동키 시동방식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버튼을 2번 누른다. 그럼 key on 상태가되어 lpi(lpg)연료펌프가 작동하고 연료를 엔진에 이송한다 이 상태에서 10초 기다린다./ 이후 브레이크를 밟은 후에 버튼을 한번더 누르면 start상태가되어 시동이 걸리게 된다.
--연료펌프를 작동시키는 10초 정도를 기다리지 않고 시동을 걸면 시동이 잘 걸리지도 않거니와, lpg연료가 엔진속으로 과도하게 들어가서 공연비가 틀어져 더 시동이 안 걸릴수도 있다. 시동은 한번에 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lpg(lpi) 자동차는 시동을 걸고 어느정도 워밍업 시켜야 하나?
시동을 처음 걸었을때는 일산화탄소 co, 탄화수소 HC가 매우 많이 발생한다. 이것은 주로 오래동안 주차한 상태라서 엔진 각부에 있던 엔진오일이 다 씻겨나가서이기도 하고, 엔진이 차가워져서 엔진의 피스톤, 실린더 등이 딱딱한 상태라서 그렇다. 정비용어로는 엔진 냉간상태라 한다.
이 시간은 약 1분 내지 2분 정도 걸린다. 이때엔 과도하게 악셀을 밟지 않아야 한다. 될수 있으면 주차한 상태에서 악셀을 밟지말고 시동을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이후 1~2분 정도 후에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이 좋다.
** lpg(lpi)자동차의 물(부동액)은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가?
lpg(lpi)자동차의 물(부동액)의 양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한다. 정상적인 차량의 경우 5개월 정도 주행시 약 0.7리터가 없어진다. 따라서 정상적인 자동차를 기준으로한다면 5개월 정도마다 부동액을 체크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주어야 한다. 약 1년 6개월 정도 부동액 양을 체크하지 않으면 부동액 부족에 의한 엔진고장을 초래할 수 있다.
--부동액이 새거나 엔진에서 연소되는 자동차의 경우 부동액을 자주 체크하고 보충해야 한다.그래야 부동액 부족에 의한 2차 고장(엔진고장)을 막을 수 있다.
ㅁㅣㄷ음정비 인천주안자동차 032)217-5459. 010-2871-5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