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해안가에 다녀와서, 방치돼서 마후라(자동차하부)에 녹이나서 방청작업함.

1. 차종: 아반떼 2014년. 3,100키로.

 

2. 작업: 주로 세워놓고 운행을 자주 하지 않는 차였는데, 차주의 말로는 작년에 해안가에 한번 갔다왔다, 모래가에는 가지 않았는데 마후라(자동차하부)에 녹이 너무 생겼다고 깜짝 놀랬다. 채 1년이 지나지 않은차라서 나도 의아했고, 아마 해안의 소금기와 오랜 방치가 만들어낸 녹인것 같다. 녹은 마후라에만 있었다. 차체 하부에 표면에 난 녹이 더 이상 퍼지지않게 하는 그 상태로 정지시키는 이 약품은 방청 효과가 있는 아연금속이며 녹 진행과 관계된 유리산소를 흡수한다. 이 약품은 차량 도장면에 상도용으로 사용할순 없고 하도용(방청작용및 초벌도장) 으로 사용하거나 자동차 미관과 관계없는 부분의 표면처리용으로 적합하다. 입고시의 녹발생 사진은 찍지 못했다.이 약품은 방청작용뿐 아니라 내열성이 강해 자동차 마후라의 200~300도 열에도 작업 가능하다.

 

 

 

 

 

 

 

▶중간 마후라.

 

 

 

 

 

▶끝마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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