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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히터를 켜면 부동액 단 냄새가 나서 히터 소독 크리닝함.

인천 주안 자동차 2016. 11. 28. 11:49

1. 증상및 작업.

--히터를 켜면 히터바람과 단냄새, 부동액같은 냄새가 나서 히터 장치  소독 크리닝함.

--히터를 켜면 히터바람과 함께 끈끈한 느낌과 함께 단냄새가 나는 것은 부동액이 히터라지에타(히터코어)에서 누출되어 발생되는 것이기도 하며 차량 공조장치에 세균이나 지저분함 때문에 생기기도 한다. 아니면 히터 바람 자체가 뜨거운 성질이 있어서 에어컨 바람과는 달리 냄새가 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히터 바람이 뜨거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공조장치가 부패 상태에 있으면 장시간 운전자에게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하고, 호흡기 질환이나 운전중 스트레스 요인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히터장치의 소독 크리닝 작업은 1~2 년에 한번 정도 필요한 작업이다. 


2. 차종; 포르테. 140.000키로.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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