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비 절감(줄이는) 운전 방법(가솔린,휘발유,디젤,가스,lpg,crdi,lpi)-자동차 연비높이는 법

*** 자동차 연료비 절감(줄이는) 운전 방법(자동차 연비 높이는 법)

     

 연료비를 절감하며 차량(자동차)을 운전하는 방식은 동일하다(가솔린,휘발유,디젤,가스,lpg,lpi,crdi) 연료가 틀리니까 엔진도 틀리고 엔진특성도 조금씩은 틀리다, 연료절감운전방식이 조금씩은 틀리다, 그러나 연료의 상이함에서 비롯되는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다.

 

*** 연료비절감운전방법(가솔린,휘발유,디젤,경유,가스,lpg,lpi,crdi 모두 동일)

 

*.탄력주행(관성주행) 한다.-- 모든 물체는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힘을 가하지 않아도 계속 움직이려는 특성이 있다-- 뉴튼의 관성.

                                         이 관성을 이용 하면 연료를 적게 들이고도 운전을 할 수있다.

* 차량운행을 방해하는 저항요소를 줄인다. 

 

1.고속도로 차속은 100K정도를 유지한다 (시내주행시엔 60~80K정도를 유지한다.) -- 과속을 할려면 연료를 더 이용하여야 과속이 가능하다.

2.급제동,급가속하지 않는다.(연료만을 이용하여 가속하지말고 -급가속하지말고, 서서히 관성을 이용하면서 가속한다) -- 가속은 최대한 관성을 이용해야 상대적으로 연료소모가 적다. 관성운전은 엔진수명 연장및 출력,연비 모든면에서 긍정적이다.

3.2천 rpm전후에서 변속한다-- 2천 rpm부근에서 차량 관성이 활성화 된다.- 저단 기어에서 고속으로 주행하거나, 4,5단에서 저속으로 주행하면 연료소모가 많아진다.

4. 타이어 공기압을 규정에 맞춘다.

5.주유시- 연료탱크의 3/4 정도만 주유한다.-- 연료도 연료소모의 면에선 보면 불필요한 짐이다.

6.차량내에 불필요한 짐들은 싣지 않는다.

7.고속 주행시 차량의 창문은 닫는다.

8.신호대기 정차시, 기어는 중립에 위치한다.- 차량에 부하가 가해지면 엔진은 연료증가로 대치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부하를 없앤다.

 

*** 운전방식에 따라 연료소비량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 최대 50% 까지 연료소비량 차이를 가져온다. 032) 667-8009. 010-2871-5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