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스lpg, 시동시에 lpg가스냄새가 나고, 연료소모가 많으며( 연비 나쁨), 가속이 너무 늦음 점검수리 정비/ 카렌스lpg자동차 점검정비수리.

 

1. 차종: 카렌스 lpg, 오토미션, 158,000키로.

2. 증상: 1. 가속이 너무 늦게됨.

2. 아침 시동시 조수석 쪽에서 lpg가스 냄새가 남.

3. 연료가 너무 많이 소모됨.

 3. 조치: 연소가스 상태와  스캔데이터를 동시에 측정.

  --처음 입고후 정차중 연소가스데이터;  람다; 7.53. 일산화탄소; 10.8%, 로 연료가 너무 많이 공급되는 상태.

 

--스캔데이터, 센서 출력: 산소센서: 0.37v,  피드백솔레노이드: 91.4%, 슬로우솔레노이드; 91.4%

연소가스데이터에서는 연료가 너무 많은 것으로 나오는데 스캔데이터에서는 연료가 부족한 것으로 표출되고 있었고 , 피드백솔레노이드나 슬로우솔레노이드는 부족한 연료를  충당하기 위해 연료공급시간(%, 듀티)를 91.4%까지 늘리고 있었음. 기화기의 공연비를 조정해도 산소센서의 수치가 전혀 변함이 없고 연소가스데이터만 변화함.

산소센서의 고장으로 엔진컴퓨터는 피드백, 슬로우 솔레노이드의 연료공급시간을 계속 늘려가는 상태임. 산소센서 교체후 기화기 공연비 조정.

-- 시동시 가스냄새, 연료소모 과다, 가속시 늦음 모두 산소센서 고장으로 인한 연료시간듀티가 늘어나서 발생했던 고장임.

 

▶수리후, 정차중 연소가스 수치.연료량을 규정값으로 조정후 데이터.

 

 

 

 

▶위 사진과 동일

 

 

 

 

 

▶수리후 , 공연비 조정후 스캔데이터. 산소센서 전압이 주기적으로 정상 움직임을 갖으며 피드백및 슬로우 솔레노이드 듀티가 정상 수치 50% 듀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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