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실내 살균 냄새 제거 에어컨 히터 에바 살균 크리닝 작업함./ 에어컨 플러싱

 

** 2016년 자동차 실내 공기 정화 냄새제거 및 에어컨, 히터 공조기 살균,크리닝 방침.

 

1. 차량 실내 살균, 크리닝 작업 - 차량 실내 살균 , 크리닝 작업은 실내 직접 살균,크리닝 하는 작업을 병행하되 중점적인 작업은 에어컨 에바를  직접 살균 하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함.( 차량 실내의 바람의 80% 이상은 에어컨 . 히터의 공조장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

 

2. 살균하는 약품 - 독일 뷔르트사의 에어컨/히터 살균제(Air Condilioning Disinfectant Spray).

 

 

 

 

 

 

 

 

 

 

 

 

3. 에어컨/ 히터 공조장치 공기흐름 관로 약품 분무기 -- 독일 뷔르트사 전용 분사장치 건( Applicator disnfectant Surface cleaner)

 

 

 

 

 

4. 블로워모터(히터모터) 탈거및 세정.

5. 차량 실내 직접 살균및, 실내 매트 살균.

6. 작업 시간; 약 4시간.

** 에어컨 가스(에어컨 냉매)에 대한 상식, 자동차 실내 냄새 제거 상식.

 

 

 

1. 에어컨 가스(에어컨 냉매)는 매년 교환해야 하나?

 

 - -아니다. 여름철만 되면 냉매를 교환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잘못된 상식이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에어컨 가스(에어컨냉매)가 누출되어 있는지, 에어컨 가스 양은 적당한지 확인해 부족분만 채우면 충분하다.

에어컨 가스는 새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충격이나 노화, 마모로 에어컨 파이프 이음새, 호수 등이 파손되지 않는 한 에어컨 가스가 새지 않는다.

따라서 냉매를 매년 보충해야 할 정도면 에어컨 장치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즉시 수리해야

더 큰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에어컨 가스 및 에어컨 가스 속에 있는 냉동오일은 오랜 기간 사용하면 변질을 일으켜 에어컨 라인에 떡이 져서 에어컨가스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에어컨 장치들을 고장나게 할 수도 있으므로 대략 5년 주기로 에어컨 라인 크리닝(에어컨 플러싱)을 하면서 에어컨 가스및 냉동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좋다.

 

2. 에어컨 가스는 많이 있어야 시원하다?

 

--아니다. 에어컨 가스는 적당양 있어야 제일 시원하다.에어컨 가스가 너무 많이 있거나 에어컨 가스가 너무 없으면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으며 에어컨 장치의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에어컨 가스및 에어컨 냉동 오일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에어컨 콤프에 부담을 주고 에어컨 작동시 " 끼익" 하는 기계음을 발생시킨다.

에어컨의 적당한 시원함은 에어컨 바람이 토출되는 토출구에서 에어컨 바람의  온도를 쟀을때 약 영상 5도 정도이면 에어컨은 적당하다.

 

3. 에어컨은 저단부터 작동시켜야 한다?

 

--아니다. 에어컨을 처음 켤 때는 풍량 모드를 3~4단에 맞추고 2~3분후 1~2단으로 낮추는 것이 냉각효율과 에너지 절약에 최적이다.

급속 냉방을 원할 경우에는 내기 순환 모드를 선택해야 한다. 내기 순환 모드에서는 자동차 내의 시원한 바람이 차량 실내에서만 순환되는 것이므로 더욱더 시원하고 에어컨을 켰을때 연비에도 좋기는 하지만 가끔씩 바깥의 공기를 차량실내로 유입 , 환기 시키는 것이 건강상 좋다.

장시간 급속 냉방을 하면 차 안 습도 때문에 건강에 아주 해로우니 주의해야 한다.

 

 

4. 에어컨은 주행 도중 가동해도 된다?

 

-- 아니다.주행 도중 에어컨을 가동하면 순간적인 과부하로 에어컨 콤프레샤가 손상되거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운행 중에 부득이 에어컨을 켜야 할 경우에는 신호대기 등으로 정차했을 때 에어컨을 켜는 것이 좋다.

 

5. 에어컨 스위치를 늘 켜 두어도 된다?

 

--아니다. 에어컨을 켜 둔 상태에서 시동을 거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시동과 동시에 에어컨 콤프레샤가 작동되면 과부하로 세루모터나 (시동모터) 밧데리 등이 고장나기 쉽다.

고속 주행 도중 에어컨을 켜는 것도 콤프레샤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차량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에어컨을 끄는 것도 , 에어컨을 끄기 2~3분 전에 a/c 스위치만 끄고 블라워 모터만 작동하면 에어컨에서 발생한 물기 등을 날려 버려서 에어컨 공조장치에 세균 번식이나, 습도 등을 예방할 수 있다.

 

6. 에어컨 냄새 제거엔 약품만 쓴다?

 

-- 아니다. 햇볕이 좋은 날 창문을 열고 a/c스위치를 끈 상태에서 송풍팬만 2~3단으로 작동시키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매트 밑에 신문지나 커피를 끓이고난 찌꺼기를 넣어두면 냄새 제거와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대부분 에어컨 공조 장치 내부나 에바에서 번식하는 세균들의 분비물에서 발생한다. 악취가 심하면 에어컨 에바를 직접 살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7.에어컨을 써도 큰 돈 안 든다?

 

--아니다. 소형승용차라 해도 에어컨을 풍량 4단으로 켜면 껐을때보다 연료 소비율이 18.7% 많아진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에어컨 1시간 가동에 대략 1천원 정도가 든다.

에어컨 냉동오일이 너무 오래 사용하여 떡이 져 있거나 하면 에어컨 컴프레샤 작동에 부하가 걸려 연료 소비가 더 높아지며 , 콤프레샤 자체가 노화가 많이 되 있으면 연료 소비가 더 높아진다.

 

8.오토에어컨은 비사기만 하다?

 

--아니다. 오토에어컨은 실내외 온도를 자동 감지해 작동하므로 운전자의 집중력을 높이고 연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또 오토에어컨은

"비싼 값"을 충분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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