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라세티 프리미어(쉐보레 라세티) 자동차에서 시큼하고 묵은 냄새,찌든 냄새가 나서 에어컨 에바 냉각핀 살균크리닝.

1. 차종: 라세티 프리미어(쉐보레 라세티). 2010년. 53,000키로.오토.

 

2. 작업: 자동차 실내에서 시큼하고 묵은냄새,찌든 냄새가 나서 에어컨 에바 냉각핀 바로 앞에서 직접 살균 크리닝함.

- 에어컨 에바 냉각핀 바로 앞에서 직접 살균크리닝함. 라세티 프리미어의 에어컨 에바 냉각핀은 운전자와 평행되게 설치되어 있으며 작업은 분무 거리 1미터 50센티의 분무기로 하였으며, 살균약품 분무는 90도 각도로 시공.

 

- 에어컨 송풍팬은 탈거하여 세척, 살균함.

 

-에어컨 송풍통로(바람통로) 는 약 10개 살균 시공. 분무거리 1미터 50센티 사용, 실내 외측 송풍통로에 살균약품 분무하면 실내 중앙부 송풍통로로 살균약품이 나옴.

(차량실내 외측 좌우 4개, 실내 중앙부 2개, 전면 유리부위 2개, 승차자 발끝 하단부 2개.)

 

-차량실내 발판매트및 실내 살균.

 

▶라세티 프리미어(쉐보레 라세티)의 에어컨 에바 냉각핀 위치 입니다.하얗게 생긴 라지에타 비슷한 것이 에어컨 에바 냉각핀입니다. 열교환기라고도 합니다. 저기에서 고압의 에어컨 가스가 저압의 에어컨 가스로 바뀌면서 동시에 에어컨 에바 주위의 열을 빼았습니다. 때문에 에어컨의 찬바람이 생기기도 하고 동시에 더운 바람에 섞여 있던 물기가 생성되어 에어컨 에바 냉각핀에 맺혀있다가 세균과 박테리아의 온상지로 변하여 악취를 유발하게 됩니다. 저 곳은 직접 살균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쉐보레 라세티)의 에어컨 에바 냉각핀을 바로 앞에서 직접 살균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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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풍팬이 탈거된 이후 송풍팬 있던 자리 입니다.둥그렇게 생긴 것은 송풍모터(블로워 모터)가 아니고 송풍모터 외부 공조기입니다.

 

 

 

▶송풍모터 탈거후 송풍모터 장착부위 살균중. 

 

 

 

▶송풍통로 중앙부 살균중, 분무거리 1미터 50센티. 중앙부위에서 살균약품을 분무하면 실내 외측 송풍통로에서 살균약품이 나옵니다. 

 

 

 

▶실내 매트는 살균작업을 위해 빼 놓은 상태이고 첨부사진은 차량 실내 외측 송풍통로 살균중. 

 

 

 

인천 주안 자동차. 010 2871 5459. 032)217-5459.